Nikon 4제품이 「레드닷・디자인 상프로덕트 디자인 2011」릏 수상
「Nikon D7000」「COOLPIX P7000」「COOLPIX S1100pj」「EDG 8×42」
2011년 4월 13일
주식 회사 니콘(사장:키무라 마코토, 일본 도쿄도 치요다 구)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니콘 D7000」과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COOLPIX P7000」, 「COOLPIX S1100pj」 및 니콘의 자회사인 주식 회사 니콘 비전(사장:오카 마사아키,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 구)의 쌍안경 「EDG 8×42」가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디자인 센터가 주최하는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2011」(red dot award:product design 2011)을 수상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상」이란 과거 2년 이내에 제품화된 디자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인간 공학, 생태, 내구성 등 9개의 기준으로 심사되어 탁월한 제품에 주어지는 세계 최대급의 디자인 상입니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2011」에는 60개국 1,700이나 되는 기업에서 4,433점의 응모가 있었습니다. 수상 작품은 독일 에센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특별전「Design on stage– winners red dot award:product design 2011」(회기:2011년 7월 5일~2011년 8월 1일)에서 전시됩니다.
「레드닷 디자인 상」에 관한 자세한 것은 이쪽을 봐 주세요.
「D7000」개요(2010년10월 발매)
소형 바디에 다수의 선진 기능을 탑재한 DX포맷 대응의 중급기입니다. 보다 고도의 촬영을 즐기고 싶은 유저나, 일안 리플렉스만의 표현력 풍부한 동영상을 찍고 싶은 사용자들의 소리에 대응한 새로운 DX포맷 CMOS센서와 새 화상 처리 엔진 「EXPEED 2」를 비롯하여, 2016분할 RGB분광 센서, 39점 초점 포인트 AF시스템, 풀 HD에 대응한 「D무비」등의 다양한 신개발의 기술•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COOLPIX P7000」개요(2010년9월 발매)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감각으로 고도의 촬영을 즐길 수 있는 COOLPIX시리즈의 플래그쉽모델입니다. 유효 화소수 10.1메가 픽셀, 대형의 1/1.7형 원색 CCD센서, 뛰어난 광학 성능을 발휘하는 광각 28mm상당(35mm판 환산의 촬영 앵글)의 광학 7.1배 줌의 NIKKOR렌즈, 새 화상 처리 엔진 「EXPEED C2」을 채용하고 샤프한 계조 표현의 풍부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줌 메모리나 톤 레벨 정보 등 고도의 작화를 지원하는 기능이나, 촬영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감도 기능이나 고속 응답, 다이얼과 버튼 설정에 의한 직감적인 조작 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씬에서 쾌적한 촬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COOLPIX S1100pj」개요(2010년9월 발매)
「촬영한 화상을 투영하고, 공유한다」라는 디지털 카메라의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 프로젝터 내장기입니다. 프로젝터의 밝기를 선대 기종 「COOLPIX S1000pj」보다 40% 이상 향상시켜 투영 사이즈의 확대와 보다 선명한 투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터치 패널식 3인치 TFT액정 모니터의 탑재로 직감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더욱이 컴퓨터 접속에 의한 PC내 데이터의 투영에도 대응하는 등, 비즈니스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EDG 8×42」개요(2010년5월 발매)
야생 조류•천체 등 자연 관찰 애호가를 대상으로, 니콘의 광학 기술을 결집하여, 기능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추구한 최고급 쌍안경입니다. 닛콜 렌즈의 계보로 이어지는 ED(특수 저 분산)유리와 시야 곡률 시야 만곡 수차를 해소하는 필드 플래트너 렌즈 시스템을 채용. 프리즘에는 가시 광선 반사율 99%이상(이론 치)의 높은 반사 유전 다층 박막을 코팅, 있는 그대로의 색, 컨트라스트를 충실히 색 재현하여, 시야의 구석구석까지 선명한 시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 내용은 니콘 뉴스 중 디지털 청풍 홈 페이지에서 니콘 수상과 관련 있는 뉴스 부분의 일부를 발췌하여 놓은 정보 입니다. 만약 니콘 뉴스 전체를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년도 별 월별 뉴스 릴리즈 자료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