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뉴트럴」「비비드」「모노크롬」「풍경」「포트레이트」. 6가지의 그림 만들기 중에서 피사체의 분위기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이미지 마무리 스타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ViewNX 2와 Capture NX 2를 사용하여 촬영 후에 화상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 또한, 이렇게 조정 후의 화상은 사용자 지정 사진 컨트롤 스타일 파일로 이를 저장해 둘 수 있으며, 이 스타일을 다른 이미지에 적용시킬 수 있는 소스로 등록시켜 다른 파일에 같은 효과를 적용시키는 재 활용도 가능합니다.
명암 차가 큰 씬에서도 밝은 부분 분의 흰색이 날라 버리거나, 어두운 부분 분의 검은색이 깨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눈으로 본 것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밝기로 촬영 수 있습니다.
1회 촬영에서 노출 오버와 노출 언더의 각각 노출이 다른 화상 2컷을 촬영하여 합성함으로써, 흰색이 날라버리거나 흑색이 깨어지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이미지로 마무리합니다. 명암 차가 큰 경치나 정물 촬영에 효과적입니다.
Nikon 1 V2의 USB단자에 접속하면 Wi-Fi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장치 및 양방향 통신이 가능. 스마트 장치의 화면에서 확인하면서 원격 촬영이 가능한 것 외에도, 촬영 화상 전송도 가능합니다. 스마트 장치에서 인터넷으로 업로드 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Eye-Fi카드(시판)를 사용하면, 촬영한 사진이나 무비를 카메라로부터 직접 PC나 스마트 장치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SD카드 슬롯에 Eye-Fi 카드를 세트 하는 것만으로도 외부에서 스마트 장치 등으로 촬영 화상을 전송하여 보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NIKKOR 렌즈의 착용을 가능하게 하는 「마운트 어댑터 FT1」. 35mm판 환산의 경우에는 약 2.7배의 초점 거리에 해당하는 화각이 되므로, 표준 렌즈를 망원 렌즈로, 망원 렌즈를 초 망원 렌즈로 사용이 가능케 됩니다. 또한, FT1을 사용하여 NIKKOR 렌즈를 장착한 경우에도, 렌즈의 F값은 그대로, AE나 AF※1, VR※2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Nikon 1을 HDMI케이블(별매, 시판)로 대형 하이비젼 TV로 연결하면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HDMI-CEC대응의 텔레비전에 접속한 경우, TV 리모컨을 사용하여 1컷 표시나 슬라이드 쇼 재생 등을 행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넘버 약18（ISO 100・m、20°C）헤드부분은 수직방향으로 120° 를 기울일 수 있고, 컴팩트하면서 천장을 이용한 본격적인 바운스 촬영이 가능합니다.
영상의 편집을 간단히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Short Movie Creator입니다. 선택한 정지화상이나 동화상에 좋아하는 효과나 음악을 믹스하여 자동적인 편집이 가능. 단시간에 독창적인 쇼트 무비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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