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인식시스템의 광원 판별로 얻어진 촬영 씬의 색이나 휘도의 정보를 오토 화이트밸런스 밸런스에 활용. 카메라 내의 오토 화이트밸런스 밸런스용 데이터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여 광원을 판 별합니다. 이로써, 복잡한 조명 속에서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의 결정이 가능케 됩니다.
촬영 전에 피사체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 정도의 오토제어를 가능케 하는 씬 인식시스템. 지금까지 상위 기종에서만 채용되어 오던 2016분할 RGB센서를 사용한 니콘 독자적인 씬 인식시스템에 의해, 촬영 씬의 휘도, 색 정보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하여, 오토 포커스, 자동 노출, i-TTL조광, 오토 화이트밸런스의 제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3D-트래킹은 움직이는 피사체일지라도 정확한 추적이 가능. 피사체 판별에 있어서도 D5100보다 훨씬 더 작은 사이즈의 피사체의 검출이 가능이 하고, 오토 에리어 AF의 피사체 판별 성능 향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또 라이브 뷰 시, 동화상 촬영 시의 얼굴인식 AF나 정지화상 재생시의 얼굴 확대 재생에서는 촬상 소자를 이용해 각각 최대 35명까지 인물의 얼굴을 인식합니다.
씬 인식시스템의 광원 판별로 얻어진 촬영 씬의 색이나 휘도의 정보를 오토 화이트밸런스 밸런스에 활용. 카메라 내의 오토 화이트밸런스 밸런스용 데이터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여 광원을 판 별합니다. 이로써, 복잡한 조명 속에서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의 결정이 가능케 됩니다.
AF센서에는 D7000과 동일한 멀티 CAM 4800DX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용. 클래스 최상위 39점의 포커스 포인트가 촬영 영역을 고밀도로 넓게 커버하여, 스포츠나 액션 씬등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를 정확히 포착•추적합니다. 또한, 사용 빈도가 높은 중앙부에는 보다 확실하게 피사체를 포착 가능토록 9점의 크로스타입센서를 채용하여 높은 피사체 포착 성능, 초점맞춤 성능을 실현. AF 에리어 모드는 씬에 따라 싱글 포인트 AF, 다이내믹 AF(9점, 21점, 39점), 3D-트래킹, 오토 에리어 AF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3D-트래킹은 구도를 변경했을 때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도 추적하여 초점맞춤을 계속하므로, 움직임의 빠른 피사체를 추적하고 싶은 씬에 유효. 2016분할 RGB센서에 의한 씬 인식시스템과 연동하여, 3D-트래킹 시의 피사체 추적 성능과 오토 에리어 AF 시의 피사체 판별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포커스 포인트를 11점으로 한정시키는 것도 가능. 포커스 포인트를 재빠르게 선택하고 싶을 때 편리합니다. 파인더 내에 격자 선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D5200에는 4가지 AF 에리어 모드를 준비. 파인더 촬영 시에 오토 포커스에서 초점을 맞추는 포커스 포인트를 카메라가 어떻게 선택할지를 피사체에 따라 선택해 줄 수 있습니다.
싱글 포인트AF
정지해 있는 피사체의 촬영에 최적입니다. 촬영하고 싶은 구도에 맞추어 39개의 포커스 포인트 중에서 1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꽃이나 포트레이트 등, 겨냥한 1점에 확실히 초점을 맞춰줍니다.
다이내믹 AF
불규칙한 움직임을 하는 피사체의 촬영에 최적입니다. 39개의 포커스 포인트 중에서 1개를 선택합니다. 선택한 1개의 포커스 포인트에서 피사체가 일시적으로 벗어나도, 설정했던 포인트 주변의 포커스 포인트에서의 그 초점 정보를 이용하여 초점을 맞춤을 계속합니다.
AF-모드가 AF-A 또는 AF-C일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9점 |
구도를 결정해 촬영할 때나, 피사체의 움직이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때, 포커스 포인트에서 피사체를 포착하기 쉬운 촬영에 적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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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점 |
움직임이 랜덤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피사체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
39점 |
움직임이 빠르고 예측하기 어려운 피사체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
3D-트래킹
39점 모든 포커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피사체를 추적합니다. 선택한 포커스 포인트에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셔터 버튼을 반 누름 하고 있는 동안은 피사체의 움직임에 맞춰 포커스 포인트를 자동으로 전환하여 초점을 계속 맞춥니다.
AF모드가 AF-A또는 AF-C일 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토 에리어 AF
39점의 포커스 포인트 모두를 사용하여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주요 피사체를 판별하여, 맞춥니다. G타입 또는 D타입의 렌즈 사용시에는 씬 인식 시스템의 「피사체 판별」에 의해, 배경, 전경을 판 함과 동시에 사람의 피부색을 식별하여 그 위치를 추정하여, 인물에 초점이 맞는 정밀도를 높여 줍니다.
D5200에서는 릴리즈 모드 버튼을 촬영모드 다이얼 옆에 배치. 릴리즈 모드 버튼을 누르면 액정 모니터에 선택화면을 표시하므로, 모드 변경이 간단히 가능합니다. 릴리즈 모드에는 미러의 동작 음을 억제시켜 촬영 가능한 정음 촬영모드[Q]도 탑재. 잠들어 있는 아이, 곤충, 식전 등의 촬영 시에 유효합니다. 또한, 고속연속 촬영은 최고 약 5컷/초※, 인물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촬영할 때 최적인 약 3컷/초도 선택 가능합니다. 연속촬영 가능 컷 수는 화질 모드가 JPEG의 경우는 최대 100컷을 실현. 피사체의 순간적인 움직임이나 표정을 놓치지 않습니다. 셔터 유닛은 카메 라를 실장한 상태에서 약 10만 회의 릴리즈 테스트를 클리어한 높은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D5200용으로, 고속, 고 정도의 매커니컬 구동 제어를 신설계. 최고 약 5컷/초※1,※2의 고속연속 촬영, 릴리즈 타임 랙 약 0.09초※1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신설계 매커니컬 구동 제어에서는 미러는 독립된 구동. 라이브 뷰 시에는 미러를 업 시킨 채 셔터가 끊어지므로, 1컷 촬영, 연속촬영(저속•고속) 모두 미러 업 다운 시의 충격이 없고, 스무스하게 조용한 촬영이 가능입니다.
D5200에는 라이브 뷰 촬영을 쾌적하게 하는 크고 보기 쉬운 3인치, 약 92만 도트(VGA), 시야각 170°의 이동식의 멀티앵글 액정 모니터를 채용. 액정 모니터 사용시의 시야율은 약 100%이므로, 풍경이나 인물 촬영 등에서 구도를 확실히 결정하고 찍고 싶을 때 효과적입니다. 광학 파인더 촬영에서의 변환은 바디 위쪽 라이브 뷰 스위치를 슬라이드 하는 것뿐. 포커스 포인트의 위치는 멀티 셀렉터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좋아하는 장소로 초점 맞춤이 가능합니다.
싱글 AF서보(AF-S)
풍경 건물 꽃 등, 정지해 있는 피사체에 유용합니다.
상시 AF서보(AF-F)
인물이나 애완동물 등, 포커스 포인트로 추적하기 어려운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유용합니다. 라이브 뷰/동화상 촬영 시의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카메라가 피사체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동적으로 초점을 계속 합니다.
매뉴얼 포커스(MF)
수동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 속의 동물이나, 태양을 배경으로 한 그늘의 인물 등 오토 포커스로 포착하기 어려운 피사체를 촬영할 때 유용합니다.
얼굴인식 AF
기념 사진 등, 인물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 경우에 유용합니다.
와이드에리어 AF
풍경 등을 손으로 들고 촬영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좋아하는 장소에 포커스 포인트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노멀 에리어 AF
꽃이나 작은 뭉체의 크로즈 업 촬영에서, 임의의 위치에 핀 포인트로 초점 맞춤을 하고 싶은 경우에 유용합니다. 보다 정확한 초점 맞춤을 위해 삼각대 사용을 추천합니다.
타켓추적 AF
지정된 피사체를 추적하며 초점을 계속 합니다. 어린이나 애완동물 등,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유용합니다.
라이브 뷰 시에 촬영하고 싶은 것에게 카메라를 향하면, 카메라가 촬영 상황을 판별하여, 포트레이트, 풍경, 크로즈 업, 야경포트레이트에서 최적의 씬 모드를 자동적으로 설정※. 피사체마다 씬 모드를 설정하지 않아도, 카메라에 맡겨 스무스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형광등이나 수은 등불 아래에서 라이브 뷰나 동영상 촬영 중에 발생하기 쉬운 화면의 깜빡임(플리커 현상)을 저감합니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지역의 전원의 주파수에 따라 50Hz, 60Hz를 선택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