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필름 일안레프 카메라
디지털 일안레프 카메라
필름 일안레프 카메라
Nikon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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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10새 윈도우 창으로 오픈됩니다.

고화질을 지원하는 선진기능

자연스러운 색 재현을 실현한 진화된 자동 화이트 밸런스

자연스러운 색재현

씬 인식 시스템에 의해, 촬영 씬의 색이나 휘도를 촬영 전에 검지하여, 막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산 함으로써, 다양한 광원을 정확하게 판별하는 자동 화이트 밸런스. D610에서는 촬영 빈도가 높은 씬에서의 제어가 더욱 진화되어, 실내, 야외를 불문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색재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명의 색감을 보정하는 제어 「AUTO1 표준」과 전구 색의 광원 하에서 촬영했을 때의 온화한 화상으로 마무리하는 제어 「AUTO2 전구 색 남기기」의 선택도 가능. RAW에서 촬영해 두면, 촬영시의 설정에 관계 없이. 카메라 내 화상편집 메뉴 [RAW현상]에서도 바꾸어 적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용 감도 ISO 100~6400 실현. 다양한 밝기에 대응하는 폭넓은 촬영 감도 영역

니콘의 엄격한 화상 기준을 클리어한 D610의 촬영 감도는 상용에서 ISO 100~6400. 더욱이 빛의 조건이 엄격한 경우는 ISO 50상당(Lo 1)에서 ISO 25600상당(Hi 2)까지 확장도 가능. 한낮의 강한 빛에서 석양의 약한 빛, 실내의 어둑한 빛, 야경까지 여러 가지 빛의 상황에서 D610의 큰 FX포맷 CMOS센서가 대응합니다. 또한,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발생되기 어려운 센서 본래의 성능에 더하여, 뛰어난 노이즈 저감 처리로 고감도시의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경감시켜, 머리 카락이나 풀 등의 컨트라스트가 낮은 피사체에서도 해상감을 최대한으로 지니게 한 채, 노이즈들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이 뛰어난 고감도 성능은 동영상 촬영 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위력을 발휘합니다.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

높은 해상감을 희생시키지 않는, 정확한 노이즈 저감 처리

높은 화상 처리 성능과 뛰어난 포괄적 노이즈 저감 처리에 의해, D610은 상용 ISO감도 영역을 확대하면서도, 고감도에서의 노이즈를 보다 효과적으로 저감합니다. 화상마다 그 그림의 인상적 구조를 분석하여, 최적의 노이즈 저감 처리를 적용합니다. 동영상 촬영 시도, EXPEED 3에서 채용한 동영상용 노이즈 저감 처리로, 유효 화소수 2426만 화소만이 가질 수 있는 높은 선예감을 유지하면서도 노이즈를 경감. 그 결과, 디테일을 유지한 채, 입체감과 질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정지 화상/동영상을 불문하고 노이즈를 정확하게 제어하고, 폭넓은 ISO감도 영역에서 고화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ISO 6400 으로 촬영

자동적으로 ISO감도를 변경하는 감도 자동 제어

설정한 ISO감도에서 적정 노출이 얻어지지 않을 경우,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ISO감도를 변경합니다. 카메라가 ISO감도를 올리기 시작하는 저속 한계 셔터 속도를, 렌즈의 초점 거리에 따라 카메라가 자동 설정하는 [AUTO]도 선택 가능. 줌 렌즈 사용시나 렌즈 교환 시에, 효율적으로 손 떨림을 억제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피사체의 움직임이나, 촬영자의 니즈에 따라, 자동 제어의 미세 조정도 가능합니다. 감도 설정은 메뉴 화면에서 가능하며, ISO버튼과 서브 커맨드 다이얼 조작으로 재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 ※ 촬영 모드가 P、S、A、M 일 때만

보고 있는 눈에 가까운 밝기를 고화질로 재현하는 액티브 D-라이팅

역광 촬영 등에서, 하늘의 그라데이션 등의 하이라이트부와 쉐도우부의 휘도 차가 큰 경우에도, 흰색은 날아 버리거나, 흑색은 깨어지는 양 극단 부의 단점 발생을 억제 시키면서 적정한 컨트라스트를 유지, 눈으로 보고 있는 것과 같은 밝기를 재현. 화상 처리 엔진 EXPEED 3의 고속, 고 정밀 리얼 타임 처리에 의해 신속한 화상 처리와 높은 색 재현 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HDR과 달리 화상 합성 과정을 수반하지 않으므로, 인물 등의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에도 유효합니다.

액티브 D-라이팅 「OFF」
액티브 D-라이팅 「조금 강하게」

더욱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은 화상을 생성하는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1회 촬영으로 노출이 다른 화상 2컷을 연속 촬영하여 합성함으로써, 보다 다이내믹 레인지의 넓은 화상을 생성합니다. 노출 차를 3 EV까지 확장할 수 있으므로, 명암 차가 현저한 촬영 씬 등에서, 쉐도우에서 하이라이트까지 노이즈가 적고 계조가 풍부한 화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합성의 경계 부분은 스무딩 효과(강하게/표준/약하게 에서 선택)를 이용하여 작화 의도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명암 차가 심한 풍경, 정물 등 움직임이 적은 피사체에 효과적입니다.

  • ●HDR에서의 촬영에는 삼각대 사용을 추천합니다.
어둡게 촬영한 화상
밝게 촬영한 화상
노출의 다른 2컷의 화상을 합성한 HDR

주변까지 선명한 해상도를 서포트하는 배율 색 수차 경감/자동 왜곡 보정/비그넷 컨트롤

니콘의 배율 색 수차 경감은 단순히 수차가 나오는 부분의 색을 지우는 다른 방식과 달리, 색상 별 결상 율의 차이 자체를 보정합니다. 이 때문에, 어떤 NIKKOR렌즈를 사용해도 화상 구석구석까지 높은 화질을 유지하면서, 화면 전체에 걸친 결상 문란을 효과적으로 경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G/D타입 렌즈※1장착 시에 자동 왜곡 보정을 [ON]으로 설정하면, 광각 렌즈의 볼록 왜곡과 망원 렌즈 사용시의 오목 왜곡을 촬영 시에 보정. 더욱이 렌즈의 특성에 따른 주변 광량의 저하를 렌즈에 따라 경감시키는 비그넷 컨트롤※2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 ※1 PC렌즈, 피시 아이 렌즈, 기타 일부 렌즈는 제외.
  • ※2 DX렌즈, PC렌즈는 제외.
 
배율색수차 경감( 부분을 확대)
있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