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가이드에 따라 조작하면, 찍고 싶었던 사진이나 동화상을 간단히 촬영 가능한 가이드 모드. 설정의 변경에 맞추어 보여지는 모습이 같이 변화하는 어시스트 화상이 표시되므로, 어떤 사진이 되는지를 확인하면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D3300에서는 톱 메뉴에 새롭게 「편집하기」을 추가. 촬영 후의 [트리밍]이나 [포토 일러스트], [셀렉트 컬러]등의 화상 편집도, 효과의 설명을 보면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그 날부터 바로 아름다운 사진을 간단히 촬영할 수 있는 가이드 모드에서, 포토 라이프를 더욱 즐겁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