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에서 불과 몇 초 사이에 화상을 서버에 올려 납품하는 가혹한 속도가 요구되는 프로패셔널 포토그래퍼 촬영 현장. D4S는 촬영한 그대로의 JPEG 화질을 더욱 높여 프로패셔널의 요구를 만족하는 속도와 고화질을 양립하였습니다. 촬영 직후 신속하게, 보다 높은 해상감, 풍부한 계조성을 갖춘 입체감 있는 화상을 오픈할 수 있습니다. 피부 톤은 보다 자연스럽고 따듯함이 있고, ISO감도를 올렸을 때도 화상 디테일의 파괴 없이 노이즈 저감을 실현하는 수준은 한층 더 향상되었습니다. 체육관이나 밤의 스타디움 등의 저 광량 시에도 이제는 안정된 고화질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D4S의 화상은 일견 샤프게 보이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엄밀한 정사에도 대응 가능한 높은 해상감을 가지고 있으며, 신문•잡지•Web등에 게재 시에 필수적인 트리밍을 해도 해상감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D4S로 촬영한 선수의 화상을 구석구석까지 정밀하게 조사해 보세요. 이 카메라에 담아낸 고화질로의 집념을 확실하게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D4S는 니콘의 상용 감도에 대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ISO 100~25600의 전역에서 한 단계의 레벨이 높인 수준의 샤프한 라인과 노이즈가 없는 아름다운 컬러를 실현하였습니다. 노이즈 제어 기술을 높여 온 니콘의 파워풀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는 충실한 색 재현과 고감도에서 노이즈 저감을 위해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채용. 미묘한 질감과 밝은 부분에서의 디테일을 잃지 않고도 보는 즉시 그 해상감이나 선예감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고감도 노이즈 저감」을 [강하게]로 설정해도 자연스러운 묘사로 화질을 유지. 카메라 안의 다른 화상 처리 기술과 더불어 풍부한 계조성과 적당한 채도를 가진 클리어한 화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저감도에서 고감도까지 안정되게 얻어지는 고화질은 프로패셔널 포토그래퍼들의 고도의 요구를 충족시켜 줍니다.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는 그 높은 처리 능력을 살리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 화이트 밸런스에서는 새로운 화상의 분석 법을 채용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광원 판별을 가능하게 하고 있어 다양한 광원 아래서도 더욱 건강하고 선명하게 피부 톤을 표현합니다. [오트]를 포함한 각 화이트 밸런스는 보다 세세한 스텝으로 치밀한 제어가 가능. 고정도의 화이트 밸런스에 더욱 엄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라이브 뷰 중에 데이터 취득 에리어를 촬영 화면 내의 흰색이나 회색 부분에 겹쳐 빠르게 프리 세트 매뉴얼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게 하는 「스팟 화이트 밸런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D4S에서는 라이브 뷰 영상을 최대까지 확대해도 데이터 취득 에리어의 사이즈가 바뀌지 않으므로, 더욱 좁은 부분에서, 프로패셔널 요구를 충족시키는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프리 세트 매뉴얼 데이터를 정확히 얻지 못한 경우에도, 데이터 취득 에리어를 움직여 보는 등의 동작으로 연속하여 프리 세트 매뉴얼 데이터의 취득이 가능합니다. 취득 조작을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가 없어, 스피드가 요구되는 프로패셔널들의 현장에서의 촬영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D4S로 얻어지는 고화질을 뒷받침하는 것은, 니콘의 경이적인 4가지 이미지 테크놀러지. 자사 개발의 새로운 니콘 FX포맷 CMOS센서(카메라 부 유효 화소수 1623만 화소)는 다이나믹 레인지를 희생시키지 않고 ISO 100~25600의 넓은 상용 ISO감도 범위를 실현하고 있으며, ISO 50 상당까지 감도를 낮출 수 있으며, ISO 409600상당까지의 증감도 가능합니다. 촬상 소자의 최고의 파트너는 NIKKOR렌즈들. 1개 1개의 렌즈가 높은 해상감, 선예감 그리고 정밀함을 겸비, 어떤 빛의 상황에서도 D4S의 촬상 소자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냅니다.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는 A/D변환된 14비트의 데이터를 촬상 소자로부터 받아, 풍부한 정보량을 유지하면서 포괄적인 16비트 화상 처리를 고속으로 실행합니다. 전력의 사용 효율도 좋은 Li-ion 충전용 배터리 EN-EL18a(부속)는 한 번 충전으로 3020매※1(1컷 촬영 모드), 프로패셔널의 실제 현장에서의 사용 상황을 상정한 당사 시험 조건에서는 약 5960매※2(연속 촬영 모드)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촬영자의 표현 의도를 정확히 반영한 ‘그림 만들기’가 가능한 픽처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니콘이기에 가능한 고화질의 화상을 얻는 것만이 아니라, 정지 화상, 동영상을 불문하고, 다양한 파라미터를 조절함으로써 개성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
자사 개발의 새로운 니콘 FX포맷 CMOS센서(36.0×23.9 mm)는 유효 화소수 1623만 화소의 해상도와 뛰어난 고감도 성능을 고도의 균형으로 양립시키고 있습니다. 높은 개구 율로 각 개별 화소가 항상 빛을 최대한으로 모아 풍부한 정보를 읽어 들일 수 있도록, 크게 확보한 화소 피치와 갭 레스 마이크로 렌즈를 채용. 적소에 실시된 고스트와 플레어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반사 방지 코팅. 이 철저를 기한 방법으로 D4S는 빛을 각각의 광 다이오드에 효율적이고 보다 직접적으로 유도하고, 더욱이 이용 가능한 빛을 전기 신호로의 변환 효율을 향상시켜,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매우 높은 S/N비로 상용 감도 ISO 100~25600 (ISO 50상당 감감, 409600상당까지의 증감도 가능)의 전역에서 매우 선명한 화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회로에서 노이즈의 발생을 억제시킴과 동시에, 센서 내의 A/D변환에 의해 신호 전송 중의 노이즈 혼입도 방지, 영상 처리 전에 노이즈 그 자체를 극력으로 배제. 더욱이 타협 없는 데이터 판독 속도로 AF•AE가 추적하며 포착하는 초당 약 11컷의 고속 연속 촬영을 서포트하면서도 전력 소비량을 저감시켜 긴 전지 수명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높은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여러 작업을 병렬로 고속으로 처리하는 새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는 해상감과 고감도 성능을 고도의 균형으로 양립시킨 촬상 소자에서 얻어지는 풍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 칠흑에서 순백까지 보다 섬세하고 뉘앙스가 풍부한 계조, 입체감 있는 산뜻하고 빠짐이 좋은 색 그라데이션을 재현합니다. 강한 빛 아래에서도, 디테일을 극명하게 묘사하면서 매끄러운 색 계조를 재현합니다. 고감도 촬영에서는, 더욱 진화된 리얼 타임 고감도 노이즈 저감으로 선예감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억제합니다. 또한 EXPEED 4의 고속 처리는 약 11컷/초의 속도를 유지한 채, 모든 JPEG화상에서 최대 200컷까지 안정된 고속 연속 촬영을 실현합니다. 또한 액티브 D-라이팅, 노이즈 저감 처리 실행 시에도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연속 촬영 속도, 연속 촬영 가능 컷 수를 희생시키지 않게 합니다. 동영상은 1920×1080/60p에 대응하며, 공간 방향에서는 정지 화상용 노이즈 저감을 일부 활용함으로써 색 노이즈를 줄이고, 시간 방향에서는 3DNR의 도입으로 랜덤 노이즈를 대폭 절감시켜, 어른거림을 억제시키며, 계조 표현이 풍부한 매끄러운 고화질 동영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오토 포커스나 자동 화이트 밸런스, i-TTL 조광등의 카메라 자동 제어 기능은 지금도 프로패셔널의 촬영에 있어서 필수적이며, 그 매끄러운 정밀의 제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D4S의 언드밴스트 씬 인식 시스템은 -1 EV※1이라는 저휘도 환경에서 고 정도의 측광을 실행하는 91K픽셀 RGB센서가 약 91,000픽셀의 화소를 구사하여, 촬영 씬의 휘도 및 휘도 차, 컬러, 하이라이트부의 분포, 또 사람의 얼굴의 유무(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2)까지를 정밀 조사를 합니다. 이렇게 얻은 정보를 이용하여, 촬영 씬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시켜, 자동 제어 기능의 정밀도를 높입니다. 이 작업은 1컷 촬영 시는 물론 고속 연속 촬영 중이라도 1컷 1컷의 화상에 대하여, 셔터가 끊어지기 직전에 순간적으로 실행됩니다. 이에 따라, AF의 보다 정확한 피사체 추적, 인물의 얼굴을 중시한 초점 맞춤, 노출 제어와 조광, 하이라이트 부를 고려한 균형 잡힌 노출 제어, 그리고 한층 고정도를 가진 화이트 밸런스를 실현. 포토그래퍼가 한 사람 한 사람이 최고의 화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확실히 서포트합니다. 어드밴스트 씬 인식 시스템에서는 또한, 촬상 소자의 정보를 이용하여 얼굴의 확대 재생, 동영상 촬영을 포함한 라이브 뷰 시의 노출과 AF제어 정확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파인더 촬영시의 위상차 AF에서는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과 「피사체 추적」을 그룹 에리어 AF, 오토 에리어 AF, 3D-트래킹의 3개의 AF 에리어 모드에서 초점 맞춤에 활용합니다. 그룹 에리어 AF에서는 5점의 초점 포인트로 형성한 그룹 에리어 만을 대상으로, 그 중에서 얼굴 검출 결과를 참조하여 초점 포인트를 카메라가 자동 선택하여, 초점을 맞춥니다※. 오토 에리어 AF에서는 51점의 초점 포인트가 커버하는 에리어 전역을 대상으로, 카메라가 정확히 인물의 얼굴을 인식하고 신속하게 초점을 맞춥니다. 그룹 에리어 AF는 선택한 그룹 에리어에서 인물의 얼굴을 샤프하게 포착하고 싶을 때 유효. 오토 에리어 AF는 불의의 셔터 찬스에서 초점 포인트를 선택할 시간이 없을 때에서도 인물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 경우 등에 유효합니다. 또한, 3D-트래킹 시에는 센서의 높은 해상도와 특별히 최적화된 AF알고리즘이 맞물려, 피사체의 세세한 패턴을 인식하여, 전례가 없는 피사체 추적 정밀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91K픽셀 RGB센서에 의한 촬영 화면 전역의 상세한 측광 데이터에, 어드밴스트 씬 인식 시스템에 의한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 「하이라이트 해석」 정보를 응용함으로써, 한층 측광 정도를 높인 3D-RGB멀티 패턴 측광 III. 특히 화면 내에 인물의 얼굴이 있는 씬에서는 얼굴 영역의 크기와 밝기를 고려한 보다 적절한 노출 제어를 실현합니다. 예를 들면 역광에서의 인물 촬영에서도, 배경과 인물이 균형 잡힌 최적의 노출 제어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인물을 계속해서 촬영할 때에는 얼굴 인식한 컷과 얼굴의 방향이 크게 바뀌어 얼굴을 인식하지 않은 컷과 노출 차이가 커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D4S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의 ON/OFF를 선택 가능하게 하고 있어, OFF로 함으로써 이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 패턴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 측광 범위가 -1 EV※까지 넓고, 저휘도 환경에서 정확한 측광과 노출 제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별매의 니콘 스피드 라이트를 사용하면, i-TTL-BL조광시, 어드밴스트 씬 인식 시스템의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을 응용, 얼굴 영역의 크기와 밝기도 고려하여 발광 량을 제어 합니다. 인물의 얼굴과 배경의 밝기의 밸런스를 취한 라이팅이 가능합니다.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은 또한, 액티브 D-라이팅에서도 얼굴의 밝기를 고려한 노출 제어를 서포트 하고 있어, 해가 있어도, 그늘에 들어가 있어도, 인물의 얼굴을 자연스러운 밝기로 재현합니다.
91K픽셀 RGB센서와 이미지 센서를 병용한, 어드밴스트 씬 인식 시스템의 「광원 판별」과 「촬상 소자에서의 얼굴 인식」을 응용하여, 촬영 씬의 색이나 휘도를 자세히 검출하여, 막대한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연산하여 광원을 정확하게 판별합니다. 정상 조명의 색감을 보정하는 제어와 함께 전구 색의 광원 하에서 촬영했을 때 따뜻함이 남아있는 화상으로 마무리 제어 [AUTO2: 전구 색을 남기]도 선택 가능합니다.
D4S의 어드밴스트 씬 인식 시스템은 정지 화면 촬영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시의 각종 제어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촬상 소자의 고해상도를 살려 광원 정보나 인물의 얼굴을 상세하게 판별하고, 동영상 촬영시에도 정확한 AWB•노출 제어를 행하는 것 외에도, 타켓 추적 AF의 정밀도도 높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