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10은 고화소 촬상소자의 고정세 정보를 촬상 소자로부터 읽어 내는 출력 방식을 더욱 최적화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활용, 선예감이 높고, 모아레나 쟈기, 의색이 적은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피사체 움직임의 매끄러운 표현에 적합한 1920×1080:60p에도 대응합니다. IPB※를 이용한 H.264압축 방식으로 컴팩트한 파일 사이즈면서 고화질이 얻을 수 있습니다.
감도는 ISO 64-12800(Hi 2
또한, 동영상 기록에 최적화된 노이즈 저감으로, 고감도시에도 선예감을 유지하면서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경감합니다.
높은 묘사력을 가진 니콘 디지털 일안레프용 순정 교환 렌즈 은 프로의 영상 작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고화소 디지털 일안레프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고도의 광학 설계와 풍부한 라인 업을 가지고 있으며, 더욱이 1959년 니콘 F 발매 이후 계속되는 「불변의 니콘 F 마운트」로, 이전부터 개성 강한 렌즈 자산 대부분을 그대로 활용 가능하고, 각각의 렌즈들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그림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FX기반 동영상 포맷」은 큰 촬상 소자를 살려 아름다운 광학적 배경 흐림 효과를 중시한 표현이 가능하고, 「DX기반 동영상 포맷」는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로 피사체를 보다 크게 촬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대의 카메라에서 2개의 촬상 범위를 용도에 따라 나누어 사용함으로써, DX렌즈를 포함한 렌즈의 풍부한 라인 업과 연계하여, 간편하게, 보다 자유롭게 영상 표현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촬영 범위는(아이)버튼을 사용하여 신속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흰색이 날아 갈 우려가 있는 하이라이트 영역을, 액정 모니터 상에서 사선 표시시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HDMI 출력 시에는 출력되는 기기 표시되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
「하이라이트 표시」의 [ON],[ OFF]는 버튼으로 신속히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복도를 빠져 나와 밝은 야외에 나오는 씬을 1컷으로 촬영하는 경우, 노출 모드 M에서 셔터 속도와 조리개를 고정하고, 감도만 자동 제어로 설정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적정 노출을 얻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감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상한 감도(ISO 200-Hi 2)의 설정도 가능합니다.
빛이 급격히 변화하는 씬 등에 유효합니다.
멀티 패턴 측광에 더하여, 피사체의 이동이나 구도 변경에 대하여 보다 안정성을 중시하여 노출을 제어하는 동영상 전용 중앙부 중점 측광과 하이라이트부의 백색이 날아 가버리는 것을 저감시켜 줄 수 있는 하이라이튼 중점 측광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촬영 상황에 따라 최적의 측광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매의 HDMI 케이블 HC-E1을 통해, 1080/60p의 비 압축 영상을 HDMI 인터페이스로 접속한 외부 레코드에 직접 영상을 기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 압축 또는 손실없는 압축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면, 업무 용도에 대응하는 화질을 유지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카메라 내 메모리 카드에도 1080/60p의 FULL HD로 동시 기록(MOV형식, H.264/MPEG-4AVC)이 가능하므로, 백업 데이터로 남겨 둘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커스텀 메뉴에서 펑션 버튼과 프리뷰 버튼의 기능을 「파워 조리개」※로 설정하면, 동영상 라이브 뷰 시나 동영상 촬영 중에 조리개의 설정을 버튼 조작으로, 무 단계로 부드럽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테레오 마이크를 내장. 별매의 스테레오 마이크로 폰 ME-1에도 대응하고 있어, 마이크 감도(20단계)는 음성 레벨 인디케이터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판되고 있는 스테레오 헤드폰의 음향 모니터도 가능(소리 량 30단계) 합니다.
더욱이 악기 연주나 거리의 웅성거림 등 폭넓은 씬에 적합한 [광대역]과 주로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싶을 때에 적합한 [음성 대역]에서 마이크의 주파수 특성을 선택하는 「녹음 대역」의 설정이 가능.
내장 마이크 사용 시에는 "바람 소리 저감"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노출이 매끄럽게 변하는 씬이나 거의 변화하지 않는 씬에서 연속 촬영한 화상은, 1컷 1컷에서는 거의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의 극히 미세한 노출차도, 동영상으로서 재생했을 때에 영상의 어른거림이 신경 쓰이게 됩니다.
D810에서는 미속도 촬영 및 인터벌 타이머 촬영시의 노출 변화를 다소 평균화시킴으로써, 그 노출의 격차를 저감시켜 차이를 줄여주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