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 니콘 디지털 청풍

독자 테크놀러지

ISO 50 에서 ISO 204,800 상당까지의 폭넓은, 거기에 신뢰성 높은 촬상감도 영역을 실현한 신 개발 촬상 센서 【NEW】

・16.2 메 가픽셀의 니콘 FX 포맷：면밀한 시뮬레이션을 거듭하여 실현한 고도의 밸런스

높은 해상감과 뛰어난 고감도 성능을 고차원적인 양립을 목표로 하여 면밀한 시뮬레이션을 거듭함으로써 얻은 고도의 밸런스 실현한 니콘 FX포맷 CMOS 센서(36.0×23.9 mm), 유효 화소수 16.2 메가 픽셀 사양. 여유 있는 화소 피치(7.3 µm)와 높은 개구율이 얻어지도록 각각의 화소들이 항상 빛을 최대한으로 모아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촬상 소자 내에서 14비트 A/D변환 처리나, 최적화된 저 노이즈 회로설계로 매끄러운 계조 표현을 가능케 하고, 고감도 시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훌륭한 입체감, 섬세한 디테일 묘사와 동시에, 서적이나 웹 게재를 위한 트리밍 작업을 마음대로 해도 될 정도의 높은 해상 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협 없는 데이터 처리 속도는 FX포맷으로 약 11 매/초, AF·AE추적 실행에서도 약 10 매/초의 고속 연사 촬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인더로 확인할 수 있는 4 종류의 정지화상 촬상 범위(FX포맷의 〈36.0×23.9 mm〉/1.2×의 〈29.9×19.9 mm〉/DX포맷의 〈23.4×15.5 mm〉/5:4 비율의 〈29.9×23.9 mm〉)와 풀 HD동영상 촬영 시에 선택할 수 있는 3 종류의 동영상 포맷(FX베이스/DX베이스/1920×1080 크롭)은 NIKKOR 렌즈와 함께 그 표현의 가능 영역을 한층 더 넓혀 갈 수 있습니다.

・감도에 구애되지 않는 안정된 고화질의 폭넓은 촬상 감도 영역

D3, D3S에서 지금까지의 상식을 차례로 뒤집는 뛰어난 고감도 성능을 실현하여 니콘의 플래그쉽 D-SLR 프로패셔널 포토그래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어 왔다. D4의 상용 감도는 ISO 100-12800. D3S보다 저감도 측에 1단 분의 여유를 더 확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밝은 햇볕아래에서 느린 셔터 속도로 촬영하고 싶은 요구에도 정확히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또 ISO 12800에 대해도 문자 그대로 「상용」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 품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ISO 50 상당까지의 감도를 감할 수 있고, 또 ISO 204800 상당까지의 대폭적인 증감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격하게 폭 넓혀진 촬상 감도 영역은 정지 화상 촬영에서도 동영상 촬영에서도, 사람의 눈으로서는 디테일의 파악조차 어려운 어두운 장소까지 다양한 밝기로의 대응을 가능케 합니다. 한낮의 강한 빛에서부터 황혼의 약한 빛, 실내의 어슴푸레한 빛, 달빛 밖에 없는 한밤 중의 정경까지, 안정된 고화질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촬상 감도 영역은 사진 촬영에서 보다 대담한 어프로치를 가능케 합니다.

※동화상 촬영시 ISO 감도는 200~12,800, ISO 204800상당까지 증감 가능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

ISO 12800

・빛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니콘의 독자적인 이미지 센서 테크놀로지

넓은 ISO 감도 영역에 걸친 안정된 고화질은 니콘 독자적인 센서 테크놀러지가 있기에 비로소 실현될 수 있던 것. 16 메가픽셀을 넘는 화소는 화소 피치를 7.3 µm 로 크게 확보하고, Gap less microlens를 채용하고, 반사 방지 코팅을 실시, 고스트와 플레어를 최소한으로 억제시켰다. 이런 철저함을 기해 D4는 빛을 각각의 포토 다이오드에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다이렉트로 유도하고, 더욱이 이용 가능한 빛의 전기신호로의 변환 효율을 더욱 향상시켜, 넓은 다이나믹레인지와 극단적으로 높은 S/N비에 의해서, 상용 감도 ISO 100-12800의 전역까지, 매우 선명한 이미지 품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회로에서 노이즈의 발생을 억제시킴과 동시에, 센서내의 A/D변환에 의해서 신호 전송 중의 노이즈 혼입도 방지하여, 화상 처리 이전에 노이즈 그 자체를 극력 배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당 약 11 매의 연속 촬영이라는 고속 연사를 실행하면서도 전력 소비를 낮추어 긴 전지 수명에도 일조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센서 클리닝 기능：보다 확실한 더스트 대책

철저한 시험을 반복하여 실현시킨 높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더스트 경감책. 광학 lowpass filter를 4종의 공진 주파수로 진동시켜, lowpass filter에 부착된 티끌이나 먼지를 진동으로 떨어 뜨립니다.

카메라 전원의 ON/OFF시에 자동적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것 외, 메뉴에서 조작으로 수시, 임의로 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니콘에서는 이 외에도 조립 시에 카메라를 충분히 작동시켜 메카 더스트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별매의 소프트웨어나, 클리닝 킷으로 티끌, 먼지의 제거나 경감을 가능케 하는 등 복합적인 대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충실한 색재현, 섬세한 계조 표현, 그리고 뛰어난 다이나믹 레인지 확보를 지원해 주는 하이튜너•영상엔진 EXPEED 3【NEW】

고 사양인 D-SLR 카메라에 최적화시킨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3. 높은 정도를 유지하면서, 복수의 태스크를 병렬로 고속 처리하는 이 엔진이 선명한 색채나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충실히 재현하고, D3S보다 한층 더 넓은 다이나믹레인지로, 칠흑에서부터 순백까지, 보다 섬세하고 뉘앙스로 풍부한 계조를 표현합니다.

강한 빛 아래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묘사하면서 매끄러운 그라데이션을 재현합니다. 어두운 씬의 고감도 촬영에서는, 처리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된 고도의 노이즈 경감으로 인해, 선예감을 유지토록 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억제시킨다. 더욱이 방대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16비트 화상 처리는 카메라가 생성한 그대로의 JPEG 화상까지도 잡지나 신문, 웹 게재용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 읽기 속도가 빠른 UDMA7까지의 CF카드, 차세대 메모리 카드·XQD 메모리 카드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최대 200 매까지가 안정된 고속 연속 촬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PEED 3의 고속 처리는 액티브 D-라이팅, 노이즈 저감 처리 실행 시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연속 촬영 속도, 연속 촬영 가능 매 수에도 관계가 없습니다. 또, 풀 HD동영상 촬영 시에도 모아레나 가짜 색상·계단 형태와 같이 보여지는 쟈기즈(jaggies)들을 효과적으로 억제, 동영상용으로 설계한 노이즈 저감 처리로 저 휘도 하에서도 선명함과 샤프한 윤곽을 유지케 해 줍니다.

・구석구석까지 샤프한 화상：배율 색수차 경감

이미지 센서의 고화소화는,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 고도의 광학 성능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빛의 파장에 의해서 극히 조금 다른 상 배율로 결상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배율 색 수차」는 렌즈의 광학 성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D4에서는, 원래 광학 성능이 뛰어난 NIKKOR 렌즈와 각 색 상배율이 동일하도록 보정하는 니콘 독자적인 처리 방법의 콤비네이션으로 이를 해결,

단지 수차가 나와 있는 부분의 색을 지우는 정도의 보정 방법과는 달리, 화면 전체에 걸친 결상의 혼란 자체를 경감시켜, 화상의 구석구석까지 색 번짐이 없는 샤프한 화상을 제공합니다. 이 보정은 어느 NIKKOR 렌즈에 대해서도 유효하며, 안정된 고화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G/D타입 렌즈※장착 시에 자동 왜곡 보정을［ON］으로 설정하면, 광각렌즈 사용시의 배가 부풀어 오른 것 과 같은 형태의 왜곡이나 망원 렌즈 사용시의 배가 축소되어 좁아지는 형태의 왜곡을 촬영 시에 보정할 수 있습니다.

RGB 센서(91,000픽셀)를 활용한 첨단 씬(Scene) 인식 시스템【NEW】

D3/D300 이래 정평이 있는 니콘 씬 인식 시스템은 어드밴스드, 첨단 씬 인식 시스템으로 진화되어 보다 높은 고정도 AF, 자동 노출, i-TTL조광, 액티브 D-라이팅, 오토 화이트 밸런스(AWB)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요점은 -1 EV^※1정도의 저휘도 상태에서도 고정도의 측광을 실행하는 신개발의 91 K픽셀(약 91,000 픽셀) RGB 센서로 촬영 될 씬을 정밀하게 조사, 유례 없는 상세한 레벨의 데이터를 기초로, 색이나 휘도를 엄밀히 분석하여 촬영 하려는 씬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 시스템의 획기적인 점은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2을 실현하여 이를 각종 자동 제어의 정도 향상에 활용하여, 보다 촬영자가 의도하는 이미지에 가까운 촬영 결과를 가져 오게 하는 것으로 엄밀히 분석하고, 정확하게 인식한 데이터를 응용함으로써 한층 더 정도를 높인 AF, AE 그리고 i-TTL조광, ADL, AWB를 제공합니다. 어드밴스드 씬 인식 시스템은 자신의 감각을 가장 중시하는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어지는, 신뢰 가능한 자동 제어 기능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1 ISO 100, f/1.4 렌즈 사용시, 상온 20°C. 멀티 패턴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 시.
※2 파인더 내의 표시에서 얼굴 인식의 제어를 확인할 수 없음.

어드밴스드 씬 인식 시스템

・정도 높은 피사체 검출：AF로의 응용

어드밴스드 씬 인식 시스템의 「피사체 추적」과「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은 3 D-트랙킹과 오토 에리어 AF, 2개의 AF 에리어 모드에서 AF 초점 맞춤에 활용됩니다. D4는 이 2가지 AF 에리어 모드에 최신 피사체 인식 알고리즘을 탑재시키고 있습니다. 이로써, 고 정밀 AF로 피사체에 대하여 센서의 높은 해상도와 특별히 최적화된 AF알고리즘의 상호 협력으로 피사체의 미세한 패턴을 인식하여, 전례 없는 피사체 추적의 정밀도를 실현합니다. 오토 에리어 AF에서는 카메라가 정확하게 인물의 얼굴을 인식하여 신속하게 초점을 맞추어 줍니다. 이런 기능은 얼굴에 초점을 맞추고 싶지만, 갑작스러운 셔터 찬스로 미처 포커스 포인트를 선택할 시간이 없을 때 매우 유용하게 됩니다.

・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I：AE로의 응용

91 K픽셀 RGB 센서에 의한 촬영 화면 전역의 상세한 측광 데이터에, 어드밴스드 씬 인식 시스템에 의한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 「하이라이트 해석」정보를 응용함으로써, 한층 더 측광의 정도를 높인 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I. 특히 화면 내에 인물의 얼굴이 있는 씬에서는 얼굴 영역의 크기나 밝기를 고려하여 보다 적절한 노출 제어를 실현합니다. 예를 들어 역광에서의 인물 촬영에서도 배경과 인물의 균형이 맞은 최적인 노출 제어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또, D4에서는, 멀티 패턴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의 측광 범위를 -1 EV^※까지 확대하고 있어 저휘도 환경하에서도 언제나 정확한 측광과 노출 제어를 실현합니다.

※　ISO 100, f/1.4 렌즈 사용시, 상온 20°C.

・얼굴을 중시한 노출 제어：i-TTL-BL조광/액티브 D-라이팅으로의 응용

별매의 니콘 스피드 라이트를 사용하면, i-TTLBL조광 시, 어드밴스드 씬 인식 시스템의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을 응용하여, 얼굴 영역의 크기나 밝기도 고려된 발광 량을 제어하게 됩니다. 인물의 얼굴과 배경과의 밝기의 밸런스를 갖춘 라이팅이 가능케 됩니다. 「광학 파인더 촬영시의 얼굴 인식」은 또, 액티브 D-라이팅에 대해도 얼굴의 밝기를 고려한 노출 제어를 서포트하고 있어, 해가 비치고 있어도 그늘에 들어가 있어도, 인물의 얼굴을 자연스러운 밝기로 재현합니다.

・ 정확한 광원 판별：오토 화이트 밸런스로의 응용

91 K픽셀 RGB 센서와 이미지 센서를 동시에 활용한 첨단 씬 인식 시스템의 「광원 판별」과「촬상 소자에서의 얼굴 인식」을 응용하여, 촬영 씬에 대한 색이나 휘도를 자세히 검지하여, 이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한 연산으로 그 광원을 고정밀도로 판별합니다. 일반적인 조명 색조를 보정하는 제어에 더하여, 전구 광원 하에서 촬영할 때, 따뜻함이 있는 화상으로 완성하는 제어［AUTO2：전구 색 남기기］도 선택 가능합니다.

・동영상으로의 적용: 각종 동영상 촬영 제어에서도 적용

D4의 어드밴스드 씬 인식 시스템은 정지화상 촬영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시의 각종 제어에도 가동됩니다. 촬상 소자의 고해상도를 살린 광원 정보나 인물의 얼굴을 상세하게 판별하여, 동영상 촬영시도 정확한 AWB•노출 제어를 실시하는 것 외에 타켓 추적 AF의 정도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