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00 | 니콘 디지털 청풍

높은 성능

뛰어난 피사체 포착 성능을 실현. 7점 포커스 포인트가 f/8에 대응하는 고밀도 39점 AF시스템

AF센서에는 멀티 CAM4800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용. 사용 빈도가 높은 중앙부에 보다 확실히 피사체를 추적하는 9점 크로스 타입 센서를 채용한 39점 포커스 포인트로 피사체를 정확히 포착•추적합니다. 더욱이 7점(중앙부 5점+중앙 단 좌우 각 1점)의 포커스 포인트는 f/8에 대응. 1.4배 및 1.7배 텔레 컨버터사용 시에도 스트레스 없는 부드러운 AF를 실현하고 있으며, 개방 F치 4의 망원 렌즈와 2배 텔레 컨버터의 조합으로 합성 F치가 8이 되더라도 확실한 AF가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원거리에서 조류나 철도 등에서 고 배율로 포착하고 싶을 때도 쾌적한 AF촬영을 수 있습니다.
AF 영역은, 씬에 따라 싱글 포인트 AF, 동적 AF(9점, 21점, 39점), 3D-트래킹, 오토 에리어 AF에서 선택 가능. 보다 작은 피사체를 인식할 수 2016분할 RGB센서를 이용한 씬 인식 시스템과 맞물려 한 단계 더 높은 피사체 추적•확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포커스 포인트의 수는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11점에 한정하는 것도 가능. 포커스 포인트의 위치를 빠르게 움직이고 싶을 때에 유용합니다.

D600 +AF-S TELECONVERTER TC-20E III+AF-S NIKKOR 200-400mm f/4G ED VR II

f/5.6 대응 포커스 포인트
（

은 크로스 타입센서）

f/5.6이상～f/8미만 대응 포커스 포인트
（

은 크로스 타입센서）

f/8대응포커스 포인트
（

은 크로스 타입센서）

선택가능한 포커스 포인트를 11점으로 제한 가능

・피사체에 따라 선택 가능한 AF 에리어 모드

싱글 포인트AF

싱글 포인트 AF
선택한 포커스 포인트를 1점만을 사용하여 초점 맞춤을 합니다. 포트레이트 촬영에서 피사체의 눈에 초점을 맞추고 싶을 때 등, 정지된 피사체의 촬영에 최적입니다.

다이내믹 AF（9점）

다이내믹 AF
움직이는 피사체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선택한 1개의 포커스 포인트에서 피사체가 일시적으로 벗어나도, 주변의 포커스 포인트에서 초점 정보를 이용하여 초점 맞춤을 실행. 초점 맞춤에 사용되는 포커스 포인트의 수는 [9점], [21점], [39점]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선택한 포커스 포인트와 그 주위의 포인트를 사용하여 피사체를 면으로 파악하여, AF모드의 AF-C[컨티뉴어스 AF서보]와의 조합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 맞춤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9점	구도를 결정한 촬영이나, 피사체 움직임 방향이 예측 가능한 포커스 포인트로 추적하기 쉬울 때
21점	피사체의 움직임이 랜덤으로 예측하기 어려울 때
39점	피사체의 움직임이 빠르고 선택한 포커스 포인트로 추적이 어려울 때

3D-트래킹
39점의 모든 포커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피사 몸을 추적합니다. 화면 내를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유로운 구도로 촬영할 때 적합합니다. 선택한 포커스 포인트에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셔터 버튼을 반 누름 하고 있는 동안은 피사체의 움직임에 맞추어 포커스 포인트를 자동으로 변환, 초점 맞춤을 계속 합니다. 씬 인식 시스템의 「피사체 추적」에서 선택한 포커스 포인트에서 추적한 피사체의 색과 휘도로 보다 상세한 패턴을 인식하고, 높은 정밀도로 안정된 피사체의 추적을 지속 합니다.

오토 에리어 AF

오토 에리어 AF
39점의 모든 포커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피사체를 판별하고 초점을 맞춥니다. 오토 에리어 AF로 G/D타입의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배경, 전경을 판별하는 동시에, 사람의 피부까지 식별하여 그 위치를 추적하므로 인물에 초점 맞춤의 정도가 높아집니다.

셔터 챤스를 놓치지 않는, FX, DX 모두 약 5.5컷/초로 100컷까지 고속 연속촬영

전용 구동 기구를 두어 미러 동작을 독립시킴으로써, 더욱 고속화를 실현. 화상 처리 엔진 EXPEED 3의 고속화와 맞물려 FX포맷, DX포맷 함께 약 5.5컷/초^※1, 최대 100컷^※2까지의 고속 연속촬영이 가능합니다. 다이내믹 AF외의 조합 사용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의 결정적 순간을 보다 확실히 포착하기가 쉬워 졌습니다. 기동 시간은 불과 0.13초^※1, 릴리즈 타임 랙은 D4의 약 0.042초^※1에 육박하는 약 0.052초^※1를 달성. 전원 ON과 셔터 릴리스의 동작을 부드럽게 연결되는 셔터 버튼과 동축의 전원 스위치나 손가락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그립 형상도 신속하고 쾌적한 촬영을 가능케 하여 갑작스런 셔터 챤스에도 스피드한 대응을 가능케 합니다.

※ 1 CIPA 가이드 라인 기준。
※ 2 JPEG FX포맷에서 화질 모드 FINE・화상사이즈L（최대 57컷）의 경우는 제외.

2016분할 RGB센서로 정도를 더욱 높인 씬 인식 시스템

촬영 전에 피사체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 정밀도의 오토 제어를 가능케 하는 씬 인식 시스템. D600에서는 2016분할 RGB센서 및 촬상 소자의 정보를 이용하여 밝기와 색 등의 피사체의 상황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오토 포커스, 자동 노출, i-TTL-BL 조광, 오토 화이트밸런스등의 군형 제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인더촬영시의 위상차 AF에서는, 피사체 판별을 이용하여 오토 에리어 AF, 피사체 추적을 이용하여 3D-트래킹의 높은 정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촬상 소자의 얼굴 인식 정보를 이용하여 라이브 뷰 시, 동화상 촬영 시에는 얼굴인식 AF가 가능합니다. 정지화상 재생시의 얼굴 확대 재생에서는 인물의 얼굴을 중심으로 하여 화상을 확대시켜 초점 상태의 확인을 더욱 쉽게 해 줍니다.

・자동 노출 제어

2016분할 RGB센서가 화면내의 하이라이트부를 세밀하게 검출. 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가미하여 적정 노출을 연산하여, 보다 높은 정도의 자동 노출 제어, i-TTL-BL 조광을 실현합니다.

・多様な光源に的確に대응する오토 화이트밸런스 밸런스

씬 인식 시스템에 의해 촬영 장면의 색이나 휘도를 촬영 전에 검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산하여 다양한 광원을 고 정밀도에 판별합니다. 또한, 기존과 같이 조명의 색감을 보정하는 제어 「AUTO1 표준」에 더하여, 전구 색의 광원 하에서 촬영했을 때의 따뜻한 느낌의 화상으로 마무리되는 「AUTO2 전구 색 남기기」 의 선택도 가능. 이 「AUTO1 표준」과 「AUTO2 전구 색 남기기」의 오토 화이트밸런스의 설정은 RAW 포맷으로 촬영하면, 촬영시의 그 설정에 관계 없이 D600의 카메라 내의 화상 편집 메뉴 [RAW현상]에서도 수정 적용이 가능합니다.

오토 화이트밸런스 밸런스：AUTO1 표준

오토 화이트밸런스 밸런스：AUTO2 전구색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