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화질을 끌어내는 4가지 요소: NIKKOR, D4와 동일한 FX포맷 CMOS센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3, 픽쳐 컨트롤

넓은 감도 영역에서의 고화질과 뛰어난 휴대성의 결합

D4와 같은 촬상 소자・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한 Df는, 폭넓은 빛의 조건 하에서 안정된 고화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ISO감도 영역은 ISO 100~12800으로 넓고, 필요에 따라 ISO 50상당까지 감도를 낮출 수도 있고, ISO 204800해당까지의 증감도 가능. 촬영 장면의 광량의 다소에 관계 없이, 항상 촬영자의 고화질의 기대에 부응합니다. 삼각대를 준비 못한 광량이 적은 장면에서도 뛰어난 고감도 성능을 살려 빠른 셔터 속도로 손으로 든 촬영이 가능하고, 노이즈로 인한 거침이 적은, 샤프하고 세부까지 뚜렷하게 묘사된 채도를 유지한 화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ISO 100등의 저 감도 영역에 있어서도 다이내믹 레인지를 희생하지 않고 입체감・질감이 높은 재현 성을 발휘합니다. 광량이 많은 장면이나 콘트라스트가 큰 강한 빛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에 신축성이 있는 윤곽의 가늘고 샤프한 묘사가 얻어져, 하이라이트 부와 쉐도우 부의 풍부한 계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빛의 상황으로의 대응, 촬영자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발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됩니다.

상황에 따른 사진으로서 자연스러운 마무리: 픽쳐 컨트롤, 액티브 D-라이팅, HDR

・픽쳐 컨트롤

・액티브 D-라이팅

・HDR（하이다이나믹레인지）

정확한 보정으로 고화질을 지원: NIKKOR 렌즈와의 매칭

렌즈에는 타입마다 독자적인 광학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 특성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묘사 특성의 차이를 보정하여 고화질을 유지하도록, Df는 장착된 NIKKOR렌즈에 정보를 전달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빛의 파장에 따라 극히 미세하게 다른 상 배율로의 결상 때문에 발생하는 「배율 색 수차」를 원래 광학 성능이 뛰어난 NIKKOR렌즈와 각 색의 상 배율이 같아지도록 보정하는 니콘 독자의 처리 방법의 컴비네이션으로 이를 해결. 단지 수차가 나오는 부분의 색을 지우기만 하는 보정 방법과 달리, 화면 전체에 걸쳐 결상의 혼란 자체를 경감시켜, 화상의 구석구석까지 색 번짐이 없는 샤프한 화상을 제공합니다. 이 보정은 어떤 NIKKOR렌즈에 대해서도 유효하고, 안정된 고화질이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자동 왜곡 보정]은 G타입이나 D타입 렌즈 사용 시, 광각 렌즈에서 일어나는 형태의 볼록 왜곡과 망원 렌즈에서 일어나는 오목 왜곡을 촬영 단계에서 보정이 가능. 더욱이 「비그넷 컨트롤」은 렌즈의 특성에 의해 발생하는, 화면 귀퉁이 부분의 주변 광량 저하로 어두워 지는 현상을 경감 시켜 줍니다.

• ● PC렌즈, 피시 아이 렌즈, 기타 일부의 렌즈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