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필름 일안레프 카메라
디지털 일안레프 카메라
필름 일안레프 카메라
Nikon Direct
이 제품은 디지털 청풍의 쇼핑몰에서도 판매됩니다.
Df 새윈도우에서 오픈됩니다.

「f」가 의미하는 것은

정밀 기계의 감촉과 플래그 십 D4 화질의 융합 (fusion)

Df. 이는 보다 순수하고 창조적인 사진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는 포토그래퍼들을 위한 니콘의 제안입니다.
어떤 피사체를 사진으로 담고자 할 때, 그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전달하기 위해 그에 어울리는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조합을 찾습니다. 자동 노출을 이용하거나, 수동으로 노출을 설정하는 것은 사진촬영에서 근본적인 중요한 작업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근대적인 카메라의 탄생 이래 약 100년간, 가장 최근까지 카메라의 노출 제어는 기계식 다이얼로 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자신만의 표현을 자신의 손으로 창조하기 위하여 촬영자는 그 조작 자체를 즐겨 왔습니다. 이에 반응이 있는 직감적인 조작 성을 목표로 한 Df의 개발에 있어서, 니콘이 이 메커니컬 다이얼 주체의 조작 계를 채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카메라의 주된 설정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고, 바로 변경할 수 있는 조작 시스템. 이로 인해, 촬영자는 카메라와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되기에, 사진 촬영의 조작 그 자체를 즐기면서 차분히 피사체와 마주 할 수 있게 됩니다.
더욱이 Df는 니콘 FX포맷 기로 최소•최 경량의 바디에 플래그십 모델인 D4의 화질을 그대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크기나 무게로부터 해방되어, 경쾌하게 촬영자의 손안으로 들어온 저 감도에서 초 고감도 영역까지를 커버하는 사려 깊은 고화질. 이는 촬영자들의 표현 영역과 표현의 자유 도를 현격하게 넓혀 놓게 됩니다.
카메라가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카메라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카메라. 그것이 Df입니다.

이미지:사진샘플
렌즈: AF-S NIKKOR 50mm f/1.8G(Special Edition) 화질 모드: 14비트 RAW(NEF) 노출 모드: A, 1/320초, f/7.1 화이트 밸런스: AUTO1 ISO감도: 250 픽쳐 컨트롤: 모노크롬
© Jeremy Walker

플래그 십 D4와 동일한 FX포맷•1625만 화소와의 조합

무심코 카메라로 셔터를 누르고 싶어지는 정경과의 만남에 가슴이 부풀어 카메라를 잡고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는 포토그래퍼들. 그러한 열정으로 달리는 촬영 스타일에, 소형•경량 보디의 Df는 최적입니다. 더욱이, 폭 넓은 ISO감도 영역에서 진가를 유감 없이 발휘하는 그 사려 깊은 고화질이 감동을 기대하는 그대로 재현 합니다. FX포맷•유효 화소 수 1625만 화소. 그것은 Df를 가지고 상정하는 포토그래퍼의 촬영 스타일에 적합한 화소 수, 고감도 노이즈, 다이내믹 레인지, 계조 성, 색 재현 성 등의 밸런스를 신중히 고려하여 결정한 조합입니다. D4와 동일한 이 조합(D4와 같은 촬상 소자)은 여유 있는 화소 피치(7.3μm)와 높은 개구률에 의해 각 개별 화소 입자가 항상 빛을 최대한으로 입수하여 풍부한 정보를 읽어 들입니다. 촬상 소자 내의 저 노이즈 회로와 맞물려 화상 처리 이전 단계에서 노이즈 자체를 배제. 그 결과 극히 광범위하고 다양한 빛의 조건하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계조가 풍부하게 되어 다이내믹 레인지도 폭넓고 안정된 고화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루기 쉬운 파일 사이즈이라는 측면에서도 메리트가 있고, A3사이즈에 하이 퀄리티의 상업 인쇄에도 대응 가능한 화질을 가지면서도, 카메라 내에서의 고속 영상 처리나 버퍼로 전송, PC등에서의 순조로운 데이터 관리를 가능케 하는, 작품 만들기에 이상적인 파일 사이즈. 이는 촬영 의욕이 왕성한 포토그래퍼에게는 커다란 메리트가 됩니다.

이미지:사진샘플
렌즈: AF-S NIKKOR 28mm f/1.8G 화질 모드: 14비트 RAW(NEF) 노출 모드: M, 1/125초, f/8 화이트 밸런스: AUTO1 ISO감도: 2500 픽쳐 컨트롤: 표준
© Jeremy Walker

정지 화상 촬영에 특화시켜 높여 놓은 기동력과 심플한 사용 편리성

Df는 「사진」이라는 표현 수단에의 집중•전념을 지향하는 포토그래퍼들의 촬영 스타일을 상정하여, 아예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시키지 않았습니다. 정지 화상으로의 특화를 위해, 동영상용 조작 계와 스피커, 마이크 단자 등을 생략하여, 보다 소형, 경량으로 휴대 성이 높인 보디를 실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장시간, 장거리의 휴대도 용이하게 되고, 홀가분한 촬영자의 시각은 더욱 예리하게 되어, 피사체를 집중력 있게 탐색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도 있게 됩니다. 더욱이 다이얼이나 버튼을 정리함으로써 정지 화상의 촬영에 집중력을 높이는 심플한 조작 성을 제공. 감동적인 정경이 기다리는 전 세계 곳곳에서 Df를 산뜻하게 꺼내, 창조적인 표현을 추구하는 「사진」 촬영에 마음껏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