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쳐컨트롤은 촬영 현장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
니콘의 시스템은 사진에서도 영상에서도 모든 측면에서 나의 작품 만들기를 지원해 주지만, 픽쳐컨트롤도 그 하나입니다. 카메라에 탑재된 픽쳐컨트롤을 골라, 카메라만으로 사진이나 영상의 마무리 이미지를 확인하면서, 미세 조정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나의 워크 플로우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차분히 크리에이티브를 추구해 간다. 그러면 촬영 후 그림 만들기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 결과, 좋은 마무리가 얻어지게 됩니다.
이번에는 [플랫]라는 새로운 픽쳐컨트롤이 추가되었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것 이상으로, [플랫]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커다란 변화라고 말할 수 있다. 암부에 풍부한 정보량을 가진 디테일감, 색의 조정 시에 소재를 최대한으로 살리는 유연성. [플랫]는 앞으로 나의 작품 만들기에 새로운 전개를 가져 올 것입니다.
픽쳐컨트롤을 선택할 때는, 렌즈의 끝에 있는 피사체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한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풍경 사진에는 색이 선명한 [비비드]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랫]과 함께, 이번부터 새롭게 더해진 조정 항목 [명료도]는, 디테일을 보다 생생하게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アドベンチャー/映像
Lucas Gilman
(ルーカス ギルマン)
사진 업계의 대표적인 어드벤처 사진가•영상 작가. 파워 풀하고 날카로움이 예리한 영상은 세계 각지의 광고, 출판물에 이용되고 있다. 모험에 대한 열의, 색채에 대한 집착을 묘사한 독특한 사진•영상 스타일은 보는 것을 끌어들이다. 카약(인도・코스타리카), 서핑(브라질), 산악 스키(콜로라도・ 알래스카・ 남미)등 전 세계를 날아 돌아다니며 다채로운 피사체를 촬영. 툴도 프랑스, 켄터키・ 더비, ESPN X-Games, IRONMAN®, NFL플레이오프, 오픈 워터 스위밍 호주 대회 등 국제 행사에도 활약하고 있다.